미라지를 사용한지 벌써 2달이 되가는 시점이지만
아직도 세팅은 대충 해놓고 신경도 못쓰는중입니다.
펌웨어도 아직 그대로인 상태.

pda폰의 최대 장점은 역시 무한한 기능의 확장
지금까지의 마음에 든 기능들을 살펴보면

- 차량용 네비게이션 부럽지 않은 루센네비
- 원어민 발음까지 지원되는 영영한 통합사전
- 민트패드 부럽지 않은 블로깅
- myLG070 미라지에서 사용하기
- 그밖에 블루투스, PMP, 일정관리, 무선랜, 2M 디카, 메모.

그렇지만 제가 이 폰을 산 가장 큰 이유는 역시 qwerty 자판 이라고 할 수 있죠.

도대체 핸드폰의 발전은 어디까지인지..
그보다 빨리 블루투스 이어폰 사야 하는데 ..흑.

Posted by 구운소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