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내용자체는 '시대정신(Zeitgeist)' 과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. 최근 1-2년사이의 벌어진 서브프라임과 금융위기의 관한 주제가 많이 다루어집니다만, 복잡한 설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. 쉬워요.
마이클무어 다큐는 식코에 이어 두번째로 봤습니다만, 마지막 멘트 "이 짓도 더는 못 해먹겠네요." 가 마음에 걸리네요.
Posted by 구운소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