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게임 그래픽은 너무 좋은것 같다. -.-;
아마도 엔딩까지 본 최초의 니드포 시리즈 인것 같다. (그만큼 쉬웠나?)
gps 맵상에서 available 이벤트가 이제 없다.
90% 정도까지 플레이한건 porche 2000, underground, most wanted. 정도.

자동차 게임도 이정도로 만들면 , 니드포도 스케일로 따지면 그란과 맘먹을것 같다.
내년엔 니드포의 신작과 , 그란투리스모5 를 같이 하겠군.

Posted by 구운소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