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고 하기엔, 너무나 잔인하게 청계천을 묘사한 것이 아닌지, 뭐 그것이 김기덕 감독 답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, 노후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렸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. 뒤를 이를 예술영화 감독이 부족하려나요.
2012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축하합니다.
라고 하기엔, 너무나 잔인하게 청계천을 묘사한 것이 아닌지, 뭐 그것이 김기덕 감독 답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, 노후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렸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. 뒤를 이를 예술영화 감독이 부족하려나요.
2012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축하합니다.